‘2년 뒤 반납하면 남은 할부금 면제’라는 말만으로 면제가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프로그램 가입 여부, 반납 가능한 기기 상태, 반납 기한, 새 기기 구매 조건과 면제 주체를 계약서와 공식 프로그램 설명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중고폰 보상판매와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잔여 할부 지원 프로그램도 구분하세요.

반납 약속을 다섯 문장으로 바꾸세요

  1. 기존 휴대폰을 언제 반납해야 하나요?
  2. 화면·외관·기능 상태에 따른 감액이나 반납 거절 기준은 무엇인가요?
  3. 같은 통신사나 특정 모델로 다시 구매해야 하나요?
  4. 프로그램 이용료·보험료가 매달 청구되나요?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5. 잔여 할부금은 누가, 언제, 얼마까지 처리하며 서면 증빙은 어디에 남나요?

와이즈유저의 공식 피해예방 사례는 48개월 할부, 24개월 뒤 중고폰 반납, 선택약정 요금할인과 프로그램 가입액을 한꺼번에 단말기 가격 할인으로 표현한 광고를 경고합니다. 계약사항 불이행 사례도 별도 약속의 서면 증빙이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이 사례가 모든 반납 프로그램의 조건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2년 사용 가상 계산: 반납 전후를 따로 보세요

가상 예시이며 현재 판매 조건이 아닙니다. 단말기 대금 120만원을 48개월 무이자로 나누고, 통신요금 월 5만 5천원, 반납 프로그램 이용료 월 7,500원을 24개월 낸다고 가정합니다. 처음 24개월에 단말기 대금 60만원, 통신요금 132만원, 프로그램 이용료 18만원을 내므로 현금 지출은 210만원입니다. 그때 단말기 잔액은 60만원입니다.

반납 조건을 충족해 잔액 60만원이 실제 처리되는지는 계약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처리되지 않으면 잔액을 포함한 부담은 270만원이고, 처리되더라도 기기를 반납하므로 보유 기기의 가치와 새 기기 구매 비용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할부 수수료, 기타 부가서비스, 할인반환금은 이 예시에 넣지 않았습니다.

신청서와 청구서에서 확인할 것

단말기 할부원금·기간, 요금제와 유지 종료일, 부가서비스 및 보험의 금액·해지일, 반납 프로그램 가입명과 약관, 24개월째 예상 잔액을 한 장에 적으세요. 단말기 지원금과 선택약정은 같은 계약의 중복 할인으로 빼지 않습니다. 구매 후에는 첫 청구서에 프로그램 이용료가 실제로 어떻게 표시되는지 확인하세요. 공식 계약 내용 확인 안내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고폰을 반납하지 않으면 2년 뒤 할부가 끝나나요?

계약서에 48개월 할부라면 24개월 사용만으로 남은 24개월 대금이 자동 소멸한다고 가정할 수 없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미반납 조건과 잔액을 통신사에 확인하세요.

판매점이 구두로 면제를 약속했다면 충분한가요?

개별 약속의 이행 여부는 구두 설명만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약속의 금액·시점·주체를 계약서나 서면 안내에 남기고 통신사 공식 프로그램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세요.

‘0원’이나 마이너스 표기의 해석은 시세표 숫자 해설을 함께 보세요.